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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라운딩 성수기인 봄을 맞아 17~26일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신규 골프 브랜드 10개를 오픈하며, 골프 페어(Golf Fair)를 동시에 진행한다.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골프족을 위한 골프 페어(Golf Fair)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30여개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진행하는 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혼가먼트' · '왁' · '아디다스 골프'에서는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크앤로나'에서는 엑세서리 상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및 300만원 이상 구매 시 항공커버 사은품을 증정한다. '지포어'에서는 22년 시즌 사계절 신발류를 최초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아페쎄 골프'에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22년 S/S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40% 할인하는 한정 수량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골프존 마켓'과 'AK골프'에서는 드라이버, 아이언 등의 장비류 특가 상품을 준비했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골프페어 기간동안 금~일요일에 일반 '삼성카드'로 골프 장르에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5%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삼성 · 신한 제휴카드로 결제시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5%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해당 카드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캐시백도 1회 함께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골프 성수기 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브랜드 부터 장비까지 골프 관련 브랜드의 풀 라인업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앞으로도 골프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MD 경쟁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