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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회는 지난 9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리아이들병원 길현수 행정부장과 다인이비인후과 박승민 행정부 과장이 행정지원부문을 수상했다.
의료지원부문은 바른세상병원 서비스디자인과 박진희 과장과 시온여성병원 감염관리실 양형희 팀장, 특별상에는 일간보사 이상만 편집국장이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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