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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지난 8일 본점 아이코닉존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 오픈을 기념한 '아티스트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30인이 참여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강렬한 화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현무 아티스트와 참가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유대감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은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아트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