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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올해 UN 기후 변화 회의(이하 COP27)에서 출범한 '온실 가스 배출 제로화 가속을 위한 연합'에 합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짐 로완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는 COP27 기간 동안 연합 출범의 일환으로 연합 설립 및 협력에 대한 환영의 목소리를 표명하고, 더 많은 제조업체가 선언문에 서명하고 연합에 가입하도록 장려했다.
아울러 볼보자동차는 자사가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콜 온 카본'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