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가 지난 12일 개최된 '2022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덕렬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 교수는 2022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우수발표상, 2021년에 고대의대 교우회에서 우수논문상, 2020년에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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