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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20일 롯데홈쇼핑서 '아쿠아셀 오메가3 6.1' 론칭 프로모션 진행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08:29 | 최종수정 2022-09-19 08:29



뉴트리원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가 오는 20일 오전 9시25분~10시25분 롯데홈쇼핑에서 차세대 오메가3 '아쿠아셀 오메가3 6.1'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아쿠아셀' 공법을 통해 오메가3를 저분자화해 기존 제품 대비 체내 흡수율을 6.1배 높였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지방산인 오메가3는 물에 잘 녹지 않아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아쿠아셀 공법은 이 점을 보완해, 1㎜ 사이즈의 오메가3 입자를 최대 2000번까지 잘게 쪼개 미세분자 크기로 만들었다. 저분자화된 오메가3는 친수성을 갖는 동시에 작아진 분자 크기로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2020년 SCI급 학술지 '유럽 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쿠아셀 오메가3를 섭취한 후 24시간 만에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체내흡수율은 대조군 대비 약 6.1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특허받은 추출기술을 통해 생태계 먹이사슬 중 가장 낮은 단계에 있는 100% 엔초비에서 추출한 고품질 오메가3를 사용해, 중금속과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어유 인증 프로그램(IFOS)의 최고 등급인 5스타(STAR)까지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 신선도가 우수하다.

한편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오메가3 외에도 비타민D, 비타민E를 일일 권장섭취량 100% 맞게 설계해 혈행 건강과 건조한 눈 개선은 물론 항산화, 뼈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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