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장명진 간호사가 지난 2년간 국방부 의무자문관으로 활동한데 이어 최근 연임돼 재위촉 됐다. 간호사로서 의무자문관에 위촉되고 연임까지 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전담 간호사로 재직 중인 장 간호사는 대한외상간호사회 총무이사, 대구과학대학교 겸임교수 및 외상교육인증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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