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이 소자본 세탁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12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며 "사물인터넷(IoT)를 적용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소자본 창업을 위한 본사 차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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