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제주도 차세대 지능 교통 시스템(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 광고가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공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이외에도 실시간 교통분석 체계를 도입하고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 전무는 "앞으로도 KT의 AI, 로봇, 모빌리티 등 플랫폼 서비스가 유용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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