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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이기는지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가 서울 S특급호텔 부설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시타했다. 무슨 클럽이냐고? 올해 5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다이너스 건메탈' 초고반발 드라이버. 10.5도 R 강도 샤프트를 사용했다.
헤드 페이스를 보면 초고반발 전용 티타늄(DAT55G)에 T자형 무게 중심 설계로 공기저항을 기존 모델 대비 15% 감소시켜 헤드스피드를 증가 시켰고, 나사(NASA) 우주왕복선에 사용하는 초고탄성 금속재료 보론을 샤프트에 배합했다. 또한 기존 샤프트의 CPM은 유지하면서 샤프트 무게를 1g이상 낮추어 스윙이 편해졌으며 TITAN-BORON+C.N.T+P.G.P더블 킥 포인트를 추가하여 임팩트 시 샤프트가 두 번 휘어지는 효과로 최대탄성을 끌어올린 비거리용 전용 사프트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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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드라이버는 비거리는 증가하나 고가의 AS비용과 헤드의 크렉 때문에 선택이 어려웠다. 하지만 다이너스 블랙에디션은 무상으로 AS를 2년간 보장하며 그동안 헤드 페이스가 깨지면 3회까지 무료로 교환해준다. AS 걱정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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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