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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이상 양치를 한다. 식후에 양치는 일상의 에티켓이 된지 오래다. 그런데 정작 양치를 할 때 쓰는 치약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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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침은 평소 중성을 유지하다가 음식을 먹으면 pH가 떨어져 산성이 되고 산성화된 입안에서는 미네랄 덩어리인 치아가 부서지는 '탈회'가 진행된다. 그러면 치아 안에 세균이 침투해 충치를 유발한다. 플라본을 입에 넣으면 구강 내부의 pH를 정상화해 탈회를 멈추는데 이를 pH 밸런스라 한다. 부작용을 동반할 수도 있는 불소를 쓰지 않고 충치를 예방하는 플라본 치약의 핵심 기술이다.
또한 플라본 치약은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세척제)를 사용하여 크림처럼 밀도 있고 풍부한 거품이 백태와 그 아래 숨어있는 구취세균까지 완벽하게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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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종류는 맛에 따라 민트, 차콜, 라임, 체리의 4가지로 나뉜다. 롱샷(www.longshot.co.kr)에서는 런칭 이벤트로 일주일간 28%할인한 인터넷 최저가에 판매중이다. 4개를 구매 시 44% 할인을 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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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