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몽모랑시 타트체리 원액 100%를 농축한 스틱젤리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출시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로 평상시는 물론,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수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 외에도 타트체리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 성분(안토시아닌, 비타민, 칼륨,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20g 한 포에는 씨앗과 줄기를 제거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과 분량을 담았다.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NFC 착즙으로 더 진하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했다.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하고, 이지컷 방식으로 쉽고 깔끔하게 개봉 가능하다.
소버스 제품개발 담당자는 "수면은 건강과 면역력,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숙면에 대한 현대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멜라토닌이 함유된 타트체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 선보이게 되었다"며, "무수 가공으로 완성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젤리 형태로 섭취가 편리하고, 잠자기 전 먹어도 화장실 걱정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설명했다. 또한 "자주 잠에서 깨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 학업으로 예민한 수험생이나 업무로 지친 직장인, 육아로 피곤한 주부들은 꼭 섭취해보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신제품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8시 15분부터 방송되는 현대홈쇼핑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소버스는 현대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특별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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