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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2020년 첫 번째 신제품으로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코롱 인텐스(Vetiver & Golden Vanilla Cologne Intense)'를 선보인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효선 차장은 "조 말론 런던의 코롱 인텐스 라인은 보석처럼 진귀한 원료만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신제품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는 꿈의 여행지로 불리는 신비로운 마다가스카르 섬으로 떠나는 여정 그 자체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는 3일부터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과 문의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 및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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