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11월 서울 경마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10일 동안 116개의 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국산마들의 꿈의 무대 '대통령배'가 포함되어 있어 경마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첫 경주는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에 출발한다. 서울 경마공원 입장은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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