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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 월요예능 시청률1위 '동상이몽', 조현재가 와이프 박민정에게 '깜짝선물'한 LED마스크 실시간 검색어 등장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0:47





SBS 인기 월요예능 중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지난 9월 30일 방송에서는 조현재가 박민정에게 LED마스크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는데, 이날 방송에서 선물한 'LED마스크'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육아에 지쳐 피부관리 할 시간이 부족했던 박민정에게 간편하게 피부홈케어가 가능한 LED마스크를 선물한 것. 박민정은 '얼굴이 뽀송뽀송해졌다'는 조현재의 말에 화색을 띠며 LED마스크 사용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고 이에 조현재는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어 박민정은 눈을 감고 사용해야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괜찮아, 눈 뜨고 있어도."라고 답하며 뷰티디바이스 전문 사용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이 나가며 화제가 된 박민정이 사용한 LED마스크는 ㈜셀리턴의 4세대 LED마스크 라인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피부에 유효한 파장 출력을 촉진하는 'LED 모듈' 특허기술이 적용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3파장을 활용한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듀얼커버를 적용하여 이전 모델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력과 고객맞춤 편의성을 자랑하고 있다. 앱을 연동한 스마트케어 기능 또한 눈에 띄는데, 셀리턴 전용 앱에서 사용 시간과 날짜 체크, 사용모습(사진) 기록은 물론 블루투스를 이용한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현재 셀리턴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셀리턴의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LED마스크 등 셀리턴 디바이스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만원을 자동으로 기부한다. 이번 셀리턴의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하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세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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