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제14회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진행됐으며,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을 비롯해 본아이에프, 본사랑 임직원과 본사모,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모든 대회 참가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따뜻한 희망과 열정이 가득한 대회에 8년째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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