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부채표 활명수의 신규 TV-CF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활명수가 2018년부터 시작한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종합 편'과 '청춘 편'에 이은 시리즈로 엄마와 딸 각각의 시점에서 바라본 두 편의 광고로 제작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엄마와 딸 편'을 통해 시대와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전했다.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주고받는 안부인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인 '밥'에 담긴 걱정, 안부, 응원,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풀어내어 2030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청춘 편'은 2018년 올해의 광고상 TV 광고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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