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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간은 9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은 명절과 장거리 운행이 많은 초가을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타이어 관리 안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풍성한 한가위만큼 다양한 고객지원과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에 지역의 사회복지 단체 9곳(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 마산 희망지역자활센터, 경상남도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전국지역아동협의회, 동보원, 진해 희망의 집, 마산지역자활센터, 경남장애인가족 지원센터, 월드비전 등)의 지역사회 복지대상자 200여명을 초청해 야구 관전 행사를 갖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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