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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T&G에 따르면 시드 아이스 업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공통적 단점으로 지적된 액상 역류현상을 개선했다.
KT&G는 시드 아이스업 출시와 함께 판매망도 확대 할 계획이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전국 주요 편의점 3만9000개소에서 '릴 베이퍼'와 '시드'를 판매한다.
KT&G 관계자는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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