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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 23일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선언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노사공동 조직문화 혁신위원회는 노사 양측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 산하에 인사조직TF, 보수노사TF, 교육문화TF의 세 개 분과조직을 갖추고 취업기회의 균등한 보장, 조직인사 전문성 제고, 직무중심 보상 강화, 일·가정 양립, 노동존중, 인권경영 등 다양한 전략과제에 대해 노사간 협의를 통해 추진여부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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