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의 불황이 깊어지는 가운데 오감 오색을 자극하는 브랜드의 마케팅이 새롭게 불황 돌파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감마케팅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5가지 감각 즉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마케팅에 접목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구매를 이끌어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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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의 특징은 육류 아이템이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철저한 물류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일차돌 관계자는 "타 육류 프랜차이즈와 달리 메뉴의 원팩으로 주방 인건비를 최소화했고, 차돌박이 육류의 특성상 고객이 직접 고기를 빠르게 굽게 만들어 테이블 회전율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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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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