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체적인 피부관리 가능한 피부홈케어 기기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인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16:29



여름철은 건조한 겨울 만큼이나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여름에는 한낮 자외선 지수가 상당히 높아 피부에 자극이 되고 높은 기온으로 모공이 확장되면서 땀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쉽기 때문에 평소 피부홈케어를 통해 집에서부터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피부홈케어가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시중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피부홈케어가 가능한 뷰티디바이스를 출시하였는데, 그 중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LED마스크는 빛이 피부 내에서 생화학적 반응을 촉진하는 원리를 이용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광선요법을 사용한 제품으로서, 2014년 (주)셀리턴의 김일수 대표가 셀리턴 마스크 1세대 제품을 내놓으며 처음으로 국내에 LED 마스크 시장을 열었다. 최근 홈뷰티 시장은 LED마스크를 중심으로 급속 성장하고 있으며,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00억원 규모였던 관련 시장은 지난해 5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하였다.

뛰어난 기술력과 효능을 자랑하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종합적인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근적외선과 레드파장, 피부 진정효과에 도움을 주는 블루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26개의 업계 최대 LED수가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외에도 기존 3가지 모드에서 빠르게 집중 관리가 가능한 패스트모드가 추가되었는데, 패스트모드는 레드모드 7분, 블루모드 1분, 핑크모드 1분으로 진행되어 짧은 시간에 종합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편리한 기능뿐 아니라 업계 최다 임상 결과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를 따르면 '셀리턴 플래티넘' 사용 후 피부 각질이 76.4%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피부 깊은 보습 14.1%, 피부 진정에 22.2%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셀리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피크파장 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업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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