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왕 권승철의 삼복승
선발 2경주=앞선 기량을 보이고 있는 1번 임병준과 2번 손주영이 서로를 인정하는 경주운영에 나선다면 동반입상은 무난할 듯. 두 선수를 중심으로 시속감 살아나고 있는 24기 신인 5번 임경수가 단연 돋보인다. 후미 공략에 나설 4번 김치권이 틈새 노릴 수 있는 복병. 주력 1-2-5, 차선 1-2-4.
특선 15경주=오랜만에 유리한 입장에서 경주를 펼칠 1번 류재열 입장에서는 6번 이명현과 협공을 통한 동반입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겠다. 궁합 좋은 두 선수를 중심으로 선행승부 펼칠 수 있는 5번 박성현이 유리한 가운데 1번의 동갑내기 친구인 7번 정대창까지 착순권 진입 기대. 주력 1-5-6, 차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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