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이 해외 인턴십으로 국내 말산업 전문 인력들의 선진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일본과 호주의 말산업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재 참여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졸업생 및 어학 우수자 등을 우대하고, 서류심사와 면접평가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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