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토함산파워(5경주 3번·김효정)=외곽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 하지만 뒷심보강 충실히 마침. 내측 참고 한발이면 오랜만에 우승도 가능.
선오브선더(9경주 9번·문세영)=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앞선에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 늘어난 거리에서도 통할 힘의 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연승도 가능.
◇5일
인디펜던스(1경주 2번·김용근)=상당한 탄력감의 보강이 이루어진 마필. 내측 참고 한발이 가능한 이번에는 자력으로 첫승도 가능.
큐티바비(6경주 1번·유승완)=게이트 이점과 함께 대폭적인 순발력 보강과 함께 늘어난 거리의 이점까지 있음. 첫입상 한자리는 보장된 전력.
케이엔블루(9경주 5번·김용근)=1등급 승급전이지만 장거리가 더 어울리는 마필. 상대도 강하지 않아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
인천치프(11경주 5번·문세영)=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상태 좋고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 이번에는 늘어난 거리도 충분히 극복 가능한 연승도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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