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수대로 5월 할인제'와 함께 '어린이 행복주간 50%'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풀잎채 마케팅팀 팀장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만큼은 3대 대가족이 모처럼 함께 모이는 훈훈한 외식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와 진행 매장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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