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25'가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 20도 이상 부문 '대상'과 부문 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술에 수여하는 'Best of 2019'를 동시에 수상했다. 이로써 화요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고 칵테일로 즐겨도 풍미가 좋아 클럽이나 바에서 칵테일 베이스로도 사용된다. 특히 화요25와 토닉워터, 얼음, 레몬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순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제조하기도 쉬워 인기있는 레시피로 꼽힌다.
화요를 포함한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은 이달 이마트·롯데마트·와인앤모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