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따거 주윤발을 만나셨네", "홍콩 가게에 주윤발님이 오셨나봐", "인증샷 남길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2015년 레스토랑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열었고 8개월 만에 미쉐린 별 1개를 받았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2017년 용산구 한남동에 '모수 서울'을 열었다. 2023~2024년 국내 최연소 셰프로 미쉐린 별 3개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미쉐린 별 3개 레스토랑이다. 또 안성재는 홍콩에도 모수 매장을 운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