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카이빅(7경주 4번·하정훈)=느린 흐름의 편성을 만나서 선두권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마필로 따라가는 전개 속에서 자력으로 오랜만에 우승 도전이 가능한 전력.
모르피스(12경주 10번·빅투아르)=빠른 마필 다수인 편성이지만 중위권 따라가는 전개 속에서 탄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한 전력.
◇30일
황금주머니(5경주 10번·김용근)=승급전이지만 부족했던 순발력이 보강되면서 안정적 전개가 가능한 마필로 추입력으로 연승 도전 충분한 전력.
대완마(9경주 5번·다나카)=대상경주 상대는 만만치 않지만 선행이든 따라가든 입상권은 보장된 마필로 우승도 충분.
럭키루키(11경주 7번·김효정)=승급전 빠른 마필 다수인 편성이지만 감량의 이점과 함께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충분히 연승 가능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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