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시 10분부터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THE STAGE)를 통해 가수 스컬과 하하가 소속된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의 콘서트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유일의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를 통해 이번엔 대중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