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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토익, 토스, 오픽 한 번에 끝내는 '0원 환급 인강반' 인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13 14:34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영어 스펙을 향한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토익(TOEIC)과 토스(TOEIC Speaking), 오픽(OPIc)은 모두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금융기업 등 신입 공채 시 많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 가지 시험을 모두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전적인 부담으로 인해 좌절을 맛보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원스쿨이 만든 토익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에서는 영어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토익+토스+오픽 0원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강좌는 토익과 토스, 오픽 전 강좌를 90일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석과는 관계없이 성적표만 제출하면 바로 50% 현금 환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성적에 따라 최대 500% 환급까지 받을 수 있어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2, 3학년이나 휴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당 강좌들은 모두 시원스쿨랩의 토익, 토스, 오픽 각 분야별 대표 강사진의 강의로 구성되어 탄탄한 커리큘럼 속에서 자신의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시원스쿨랩 공식 홈페이지에는 '토익+토스+오픽 0원 환급반'을 통해 토익 980점이나 토스 Lv.8 달성 등 고득점을 달성한 이들의 후기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환급반 신청자 10명 중 8명이 환급을 받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토익 750점 이상의 성적표를 제시하면 총 100% 환급금을 지급하고 토익 850점 이상인 경우 스피킹 성적에 따라 최대 500%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더불어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한 이들은 356일 무료 수강 연장 혜택을 제공하여 모든 수강생들이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와 함께 '토익+토스+오픽 0원 환급반'을 신청하는 이들에게 ▲빅토익 LC/RC 기본서와 ▲빅토익 3000 실전서, ▲토익 실전 모의고사 3회 응시권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수험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스펙을 만들어야 하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수험생분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모두가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최대 500% 환급 혜택과 무료 수강 연장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랩(LAB)'은 시험영어 분야에서 처음으로 기출 빅데이터를 본격 도입했으며, 최근 10년간의 출제 경향을 집중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출제 우선순위대로 강의와 교재에 반영함으로써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시원스쿨랩은 2017 헤럴드에서 선정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의 '토익인강'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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