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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해외에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개소한 것은 처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토론토대학교와 협력이 원천기술 개발에도 '오픈 파트너십' 전략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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