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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장애의 위험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다 보니 어떻게 하면 질 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입 매트리스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템퍼 매트리스는 유럽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며, 씰리 매트리스의 경우 7성급 호텔인 인 버즈 알 아랍, 포시즌 호텔 등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어 고급침대로 명성이 높다.
다만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 매트리스이기 때문에 구매를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은데 창고형 할인 매장인 오렌지 슬립에선 직수입과 유통 마진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를 돕고 있다. 더불어 100~250평대 대형 매장에서 템퍼, 씰리 매트리스와 스턴스앤 포스터, 아메리카 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측은 "신혼부부들은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기존 할인가에서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아파트에 입주한 뒤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올린 고객에게는 10% 중복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규직 배송 전문 직원으로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옮겨주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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