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바바리안모터스 이인석 대표는 "독특하고 기발한 장르 영화를 주로 선정해 상영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와 개성 넘치는 MINI 차량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BEYOND AUTO, 자동차,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역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