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효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개월 만에 70%대로 진입했다.
응답 계층별로는 모든 연령층과 모든 정치 성향, 수도권, 부산·경남·울산(PK) 지역,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주요 정당 지지층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지난 27일의 일간 지지율은 71%로 최근 한달간 일간 지지율 중 최고치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