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이 MBN '비행소녀'에서 모닝 피부 케어 비결을 공개했다.
'HOT&COOL SKIN FIT'은 2가지 온열 모드와 2가지 냉각 모드를 탑재, 최적의 피부 온도 31℃를 유지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자고 일어나 부은 얼굴을 타이트닝 모드(5℃)로 마사지해주면, 얼음처럼 차가운 온도의 냉찜질 효과로 얼굴 붓기를 빠르게 완화시켜 바쁜 아침에 활용하기 좋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패널들은 'HOT&COOL SKIN FIT'으로 얼굴 붓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최여진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HOT&COOL SKIN FIT'을 활용한 최여진의 특별한 기내 피부 케어 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건조한 기내에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후 '부스터 모드'로 골고루 마사지하면 따뜻한 온도와 미세 진동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 팩의 영양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다. 이어 '쿨링 모드'로 마무리하면 모공 타이트닝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모공 케어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