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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의 강력한 브라이트닝,'5만개의 성분 선별 검사를 거친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산물'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3-20 09:16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는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라프레리는 수년 간 5만개의 성분 선별 검사를 통해 가장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단일 활성물질을 발견하였다. 라프레리가 특허를 받은 이 혁신적인 분자 '루미도스'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멜라닌 억제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멜라닌을 합성하는 주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50% 억제하여, 칙칙한 안색과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라프레리 측은 "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에서만 사용되는 진귀한 골드 캐비아 추출물이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최첨단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탄생한 라프레리만의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 미용에 근원이 되는 모든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고 주장하며, "제품 사용 후 2주부터 피부 톤에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총 8주 사용 이후는 특히 브라이트닝에 있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라프레리의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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