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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에서 오는 19일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로 양 볼에 촉촉한 물광 생기를 부여해주는 '크리미 물광 블러쉬'를 출시한다.
블리블리 브랜드 관계자는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가 흐르는 글로우 스킨"이라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얇게 마무리 한 후 촉촉하고 투명한 발색의 크리미 물광 블러쉬를 사용하여 혈색을 돋보이도록 해주면 좀 더 생기 있고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크리미 물광 블러쉬 제품 정보는 오는 19일 금요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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