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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입은 니트는 어디꺼?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15:00



지난 24일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지안(신혜선)이 도경(박시후)을 향한 사랑 고백이 그려져 화제다.

이 날 도경은 지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와 헬스장 아르바이트에서 일을 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도경은 지수가 집에서 몰래 챙겨온 옷가지들이 들어있는 캐리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상처를 입게 된다. 상처에도 불구하고 집에 돌아온 도경은 지안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미역국을 끓이는 반전을 끌어냈다.

한편 친구를 만나고 늦게 돌아온 지안은 도경이 차려놓은 미역국과 반찬을 보고 울컥했다. 지안은 서둘러 도경에게 달려나가 "당신 좋아. 좋아해. 좋아한다고"라고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때 박시후가 착용한 2017 F/W series2 케시미어 니트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플라프(aflaf)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유니크와 키치 컨셉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있다.


박시후가 선택한 니트는 어디꺼? 아플라프(AFLAF)_어깨버튼 장식의 시그니쳐 캐시미어니트 series2 <자료출처 : 사진 = 아플라프, 자안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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