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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한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한편 조한철은 지난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곡성',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정직한 후보', '더 문' 등과 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재벌집 막내아들', '경성크리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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