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최근 부산 지역 최초의 히팅 디바이스 글로 스토어를 오픈했다.
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사장은 "BAT 코리아는 전국적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고객과 접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 스토어는 스마트하고 심플한 글로만의 장점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문을 연 글로 스토어 부산광복점은 내년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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