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국내 중소 네트워크 장비 업체 유비쿼스와 기존 기가 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홈 10기가(Gbps)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 내부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홈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내 중소업체들과 서비스의 질적·양적 성장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