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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적금 출시와 함께 연말연시 나눔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7일 나눔' 이벤트도 26일까지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행사는 키자니아 내 신한은행 체험관 앞 중앙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700명 이상의 어린이가 키자니아에서 사용하는 화폐인 '키조'를 기부하면 신한은행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5백만원을 기부해 700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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