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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나눔 경영'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문제 해결과 문화 콘텐츠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청소년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빅드림'의 공식 후원사다. 늘품 멘토링과 청소년 희망캠프 등 빅드림의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면서 취약계층 청소년의 능력개발과 자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프리드 장학생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창단하는 등 청년 인재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군장병의 문화체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봉서산 기지에 병영 독서카페를 기증한 바 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정착하면서 장례문화도 하나의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장례문화와 가족사랑을 다룬 연극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2012, 2017)', 연극 '그리워 그리워(2016)', 연극 '선녀씨 이야기(2017)'를 제작지원하며 문화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극단 예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후원, 홋카이도 강제노동자 유골 귀환사업 지원, 연탄배달 운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프리드라이프만의 나눔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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