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골프 마니아들의 필드 사랑은 계속되는데, 좀 더 따뜻하게 라운딩을 즐기고 싶다면 시간대별로 스타일링을 달리 신경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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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 미쉘 바스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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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은 오전·야간 라운딩을 위한 스타일링 팁!
이른 오전과 늦은 새벽에는 체감 온도가 낮기 때문에 얇으면서도 따뜻한 아이템를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CJ오쇼핑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선보인 울 방풍 구스 재킷은 일본 도요보사(社)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은 물론 초경량 다운 프루프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윙 시 상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등판 퀼팅 설계가 돋보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바람이 거센 오후 라운딩을 위한 스타일링 팁!
오후에는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활동에 지장이 없는 니트 소재로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보 속 에릭이 선보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슈퍼 파인 메리노울 방풍 재킷은 램스울 소재와 스트레치 나일론 안감을 사용하여 매서운 바람을 막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동체 패턴을 적용하여 높은 스트레치성을 자랑해 스윙 시 편안하면서도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에릭의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의 아이템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패셔너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까지 완성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화보 속 모든 의류 제품은 CJ몰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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