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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 만들기 열풍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얼굴은 애기인데 몸매는 글래머라는 뜻의 '베이글녀', 비주얼 담당이라는 뜻의 '비담'이라는 신조어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는 외모지상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 시대의 모습을 나타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보셀르신사의원이 자체 집계 한 '2017년 안티에이징 시술 진행 고객대상 시술내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방이식만 진행한 고객은 50%고 리프팅만 진행한 고객은 34%이다. 리프팅 + 지방이식을 동시에 진행한 고객은 16%로 집계됐다. 2015년 2%, 2016년 10%으로 파악된 이 수치로 인해 안티에이징을 위해 동시 진행하는 분포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보셀르신사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븐업 리프팅은 기존의 실리프팅 단점을 보완한 리프팅으로 보셀르신사의원 김기범 대표원장이 연구해 만들어진 방법이다.
세븐업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모두 미국 식약청(FDA)에서 안정성을 승인 받았다. 그리고 PLLA실과 PDO 실의 경우 각각의 특징이 너무나 분명한데, PLLA실은 앞서 말한 양방향 회오리 돌기가 있고 PDO의 경우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다. 그로 인해 대표원장은 개개인에 얼굴 볼륨 상태와 탄력 조건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효과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보셀르신사의원의 PRP지방이식의 경우 보형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자가지방이식으로 거부감, 이물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조건 볼륨을 채워 넣는 방식이 아닌 철저한 사전검사와 디자인으로 개인에 맞는 맞춤형 시술을 진행한다. 자가지방이식 시 PRP(자가혈액줄기세포)를 같이 혼합 사용해 세포활성화가 잘 되고, 기존의 지방이식보다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보셀르신사의원에서는 리프팅 및 지방이식을 한번에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프팅만 진행하거나 지방이식만 진행했을 때보다 두 시술을 동시에 진행했을 때 2배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보셀르신사의원 김기범 원장은 "쉽지 않는 시술인 만큼 본원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사전검진을 통해 전문의료진이 1:1맞춤성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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