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3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조성…다양한 편의시설로 주거 쾌적성 높여
|
특히 단지 내 대형 상가를 확보한 아파트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데다 활발한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남구 핵심 입지에 랜드마크 규모의 상가를 품은 광주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명문학원, 전문의료시설,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커피숍 및 식당, 휘트니스,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입점하는 11,065㎡, 3층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 상가 조성을 앞두고 있어 남구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할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여기에 단지 뒤쪽 옛 보훈병원 자리에 청년주택 500호와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무실 및 연구실,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한 '젊음의 거리'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남구청,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동아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쇼핑, 레저, 의료시설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불리는 아파트 분양 현장은 매매가에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에듀와 헬스 등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고려한 특화 상가를 갖춘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명품 주거 가치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남구에 전매제한을 피한 마지막 프리미엄 단지로 84㎡(아파트) 426세대, 65㎡(오피스텔) 169세대 등 총 595세대를 공급한다. 주택전시관은 오는 10일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NC백화점(구, 현대백화점)에 오픈하며,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