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8일

케이엔블루(2경주 1번·문세영)=선추입이 다 되는 걸음을 지닌 마필로 게이트 이점과 함께 참고 한발이면 첫 승까지 충분히 노릴 전력.

황홀한질주(6경주 9번·이 혁)=주행 자세가 안정되면서 첫입상을 끌어낸 마필로 순발력까지 더 보강이 된 모습이기에 외곽에서 무리만 하지 않으면 연속 입상 충분.

신의명령(9경주 9번·임기원)=초반부터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이지만, 암말답지 않은 근성을 보유하고 있어 따라가도 충분한 입상 한자리는 보장된 마필.

돌콩(11경주 3번·페로비치)=단촐한 편성 속에서 선추입이 다 되는 신예 기대마로 참고 한발을 쓰더라도 여유있는 우승까지 기대할 전력.

◇29일

빅토리스타(3경주 8번·김혜선)=어린 마필간의 승부에서 순발력 보강하고, 외곽에서 의지만 보여준다면 자력으로 올라갈 힘이 있어 입상권은 무난.

초동레이스(5경주 8번·장추열)=승급전 전개 실패로 고전했지만, 이번에는 앞선을 장악할 수 있는 흐름이고 뒤도 충분히 보강되어 우승까지도 노릴 전력.

빅트리오(10경주 2번·문세영)=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맘 먹으면 선행도 나설수 있는 순발력과 함께 뒤도 대폭적인 보강이 이루어져 우승까지 가능.

상감마마(11경주 1번·김혜선)=강한 상대와의 일전이고, 부중 부담이지만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을 만나서 나서면 죽지 않을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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