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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족 영화관 설치를 하면 어떨까. 스마트빔은 홈씨어터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집안의 벽 스크린에 비친 영화 감상을 가능하게 하고, TV를 생동감 넘친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레저문화 발달에 따라 산속이나 들에서도 실내와 똑같은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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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상으로도 크게 7가지 면에서 빛이 난다.
먼저, 듀얼 와이파이(Dual WiFi) 기술 채택이다. 와이파이는 무선이라도 종종 끊길 수도 있다. 그러나 듀얼 와이파이 기술로 끊김을 방지 했다. 다음, 고용량 배터리다. 4000mAh 고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실내외 어디서나 2시간 영화 시청을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 6시간 영화 감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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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0% 오프세트도 강점이다. 삼각대가 없어도 어느 위치에나 놓고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잘림이 없다. 더 넓은 시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램프 수명은 무려 2만 시간이다. 램프를 하루 내내 틀어도 문제없이 사용한다. 실제로 2만 시간은 하루에 2시간씩 26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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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빔은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기기다. 30대와 40대의 젊은 세대는 물론 50대와 60대의 중년도 삶 속의 빔을 찾는 이유다. 성능 좋은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FF08의 시중가는 52만원이고, 인터넷 최저가도 29만원대이다. 그러나 뛰어난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추석기간 한정 52%할인된 24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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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