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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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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브랜드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1일 출시했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은 아시아 단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총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됐다. 기존 나스 파운데이션의 베스트 쉐이드 외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춘 새로운 쉐이드로 '남산(NAMSAN)'과 '소월(SOWOL)'을 추가했는데 특별히 한국 지명이 쉐이드명으로 채택되면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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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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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에는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뛰어나 방금 화장한 듯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피부 위에 닿는 빛을 반사시켜 고유의 광채를 돋보이게 해주는 나스의 '라이트 리플렉팅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뛰어나 방금 화장한 듯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피부 위에 닿는 빛을 반사시켜 고유의 광채를 돋보이게 해주는 나스의 '라이트 리플렉팅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나스의 첫 쿠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는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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